동기면담 제 4판 - 1
동기면담은 사람들이 스스로 동기와 결단을 견고히 하여 변화와 성장을 하도록 하는 특별한 대화 방식이라고 정의한다.
여기서 "스스로" 가 중요하다. 내담자가 스스로!
조력은 사람 중심이어야 한다. 사람 중심일 때, 그 사람의 장점, 희망, 대인 관계를 보며, 그 이야기를 듣고 가치 있다고 말해주고, 유능하다고 보아주기를 원하는 상대방을 보게 된다.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특히 어떤 문제에 대해 얘기를 할 때, 문제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으로 얘기하는 것.
사람 중심 접근에서 알려진 몇 가지 유의 사항이 있다.
호기심을 가져라.
겸손하게 초심자의 마음을 가지고 조력 간계를 맺어라.
내담자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이미 안다고 어림잡지 말라.
주의 깊게 보라.
실무자가 말을 하거나 어떤 행동을 할 때 내담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라.
실무자는 상호 교류, 즉 함께 춤을 추는 것이지 독무하는 것이 아니다.
매 순간 반응하라.
연습된 상투적 절차, 체크리스트, 메뉴얼을 따라가기만 해서는 안 된다.
실무자는 자신의 반응에 유념하라.
동시에, 절제하라.
사람 중심 접근에서 초점을 둘 대상은 실무자가 아니라 내담자이다.
실무자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평온하게 현존을 보여라.
상황을 수정하고 해결책을 주려는 자신의 욕구에 신중하라.
대화 중에 현명한 사람이 자기가 아닐 수 있다.
조력자로서 실무자는 내담자의 세계에 손님으로 와있는 것이다.
꼭 상담에만 통용되는 얘기는 아닌 것 같다. 일상에서도 이렇게 대화해야 한다는 생각이든다. 내가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이렇게 행동했으면 좋겠다.
어떤 조력자는 그저 따라가며 공감적으로 경청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어떤 조력자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주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 두 가지 의사소통 스타일은 각각 "따라가기", "지시하기"가 된다. 중간 최상의 지점에 "안내하기" 스타일이 있다.
"안내하기" 스타일이 어떤 것인지 앞으로 자세하게 설명이 나올 것 같다. 앞으로 내용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