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Untitled Publication]]></title><description><![CDATA[Untitled Publication]]></description><link>https://pages.doitreviews.com</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Wed, 22 Apr 2026 08:49:11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pages.doitreviews.com/rss.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language><![CDATA[en]]></language><ttl>60</ttl><item><title><![CDATA[회복루틴 - 나만의 에너지 회복 방법]]></title><description><![CDATA[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효능감, 지속성, 심지어 행복감 까지도 에너지 수준에 큰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꾸준하게 높은 에너지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회복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회복루틴은 에너지가 떨어졌을 때 효과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이다. 자신이 계획적인 성향인지, 즉흥적인 성향인지는 크게 상관없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으면 된다.
상호코칭하는 과정에서 에...]]></description><link>https://pages.doitreviews.com/energy-recovery-routine</link><guid isPermaLink="true">https://pages.doitreviews.com/energy-recovery-routine</guid><category><![CDATA[routune]]></category><category><![CDATA[Energy]]></category><category><![CDATA[recovery]]></category><dc:creator><![CDATA[suho]]></dc:creator><pubDate>Mon, 23 Sep 2024 16:53:15 GMT</pubDate><enclosure url="https://cdn.hashnode.com/res/hashnode/image/upload/v1727110192474/2e59f997-8b2c-4428-895f-edd3475b2222.webp" length="0" type="image/jpeg"/><content:encoded><![CDATA[<p>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효능감, 지속성, 심지어 행복감 까지도 에너지 수준에 큰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꾸준하게 높은 에너지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회복하는 방법이 필요하다.</p>
<p>회복루틴은 에너지가 떨어졌을 때 효과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이다. 자신이 계획적인 성향인지, 즉흥적인 성향인지는 크게 상관없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으면 된다.</p>
<p>상호코칭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상태를 수치화하고 그에 따른 단계별 회복루틴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했다. 실행해보니 놀라울 정도로 잘 동작했다. 빠르게 일정 수준 이상의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었다.</p>
<p>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다들 자신만의 회복루틴을 가지고 있더라. 하지만 사람마다 차이점도 있었다.</p>
<p>어떤 사람은 자신의 회복 루틴을 명확히 알고 잘 활용했고, 어떤 사람은 회복을 위해 애를 쓰다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거나, 어떤 사람은 회복루틴을 가지고 있음에도 인지하지 못해서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p>
<p>자신의 회복루틴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자. 자신의 에너지 레벨을 점수로 매겨보고 각 단계에서 어떤 행동이 에너지를 높여주는지 관찰해보는 방법이 나에게는 효과가 있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에너지를 잘 관리할 수 있다면 목표에 좀 더 빠르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p>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나는 말하듯이 쓴다 - 3]]></title><description><![CDATA[한 줄 요약 - 같은 주제에 대해 말을 많이 해보고, 그것을 글로 쓰자.

나는 말하면서 다섯 가지를 얻는다. 첫째, 생각을 얻는다. 둘째, 생각이 정리된다. 셋째, 반응을 알 수 있다. 넷째, 글 쓸 때의 호흡과 운율을 준비할 수 있다. 다섯째, 말은 희한하게도 하면 할수록 양이 늘어난다.

글쓰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말을 먼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당장 한번 해봐야지. 들어줄 사람이 없으니 녹음을 하고 들어봐야겠다. 듣고 어색한...]]></description><link>https://pages.doitreviews.com/i-write-as-i-task-3</link><guid isPermaLink="true">https://pages.doitreviews.com/i-write-as-i-task-3</guid><category><![CDATA[writing]]></category><category><![CDATA[글쓰기]]></category><dc:creator><![CDATA[suho]]></dc:creator><pubDate>Fri, 05 Jul 2024 07:34:27 GMT</pubDate><enclosure url="https://cdn.hashnode.com/res/hashnode/image/upload/v1720164820968/2316ed82-a91e-45d5-8e1e-a85c4d0e62e4.avif" length="0" type="image/jpeg"/><content:encoded><![CDATA[<p>한 줄 요약 - 같은 주제에 대해 말을 많이 해보고, 그것을 글로 쓰자.</p>
<blockquote>
<p>나는 말하면서 다섯 가지를 얻는다. 첫째, 생각을 얻는다. 둘째, 생각이 정리된다. 셋째, 반응을 알 수 있다. 넷째, 글 쓸 때의 호흡과 운율을 준비할 수 있다. 다섯째, 말은 희한하게도 하면 할수록 양이 늘어난다.</p>
</blockquote>
<p>글쓰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말을 먼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당장 한번 해봐야지. 들어줄 사람이 없으니 녹음을 하고 들어봐야겠다. 듣고 어색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수정해서 다시 한번 얘기해봐야겠다.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좋구나.</p>
<blockquote>
<p>내 답변도 점점 나아졌다. 말이 진화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반응이 나쁜 말은 다음에 하지 않거나 다르게 말하고, 반응이 좋은 말은 기억해뒀다가 다시 써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리되었다. 그렇게 추려진 말들이 책이 되었다.</p>
</blockquote>
<p>자연스럽게 점진적 개선이 됐구나.</p>
<blockquote>
<p>말한 것을 글로 바꾸면 그냥 쓴 글보다 술술 읽힌다.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구어체라서 쉽게 읽힌다. 둘째, 독자의 반응을 미리 알고 쓴 글이므로 쉽게 읽힌다. 셋째, 말은 꾸미거나 욕심부릴 여지가 없어서 쉽다.</p>
</blockquote>
<p>글은 문어체로 써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던 것 같다. 비문이 없다면 구어체가 더 나을 것 같다. 담백하고 쉽게 말하고, 담백하고 쉽게 글을 써보자.</p>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나는 말하듯이 쓴다 - 2]]></title><description><![CDATA[내게 질문은 알고 싶다는 것 이상이다. 더 나아지고 싶다. 대충 살고 싶지 않다. 숙고하는 삶을 살겠다. 사람답게 살겠다. 아니 나답게 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질문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을 촉발하고 결국 나를 성장시킨다.

요즘 어렴풋이 이걸 느끼고 있다. 바보 같았다. 질문을 하지 않고 살았다. 질문을 하라고 하면 몸이 굳었다. 지금도 그 버릇이 남아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보가 들어오는 순간 질문을 찾는다. 이...]]></description><link>https://pages.doitreviews.com/i-write-as-i-task-2</link><guid isPermaLink="true">https://pages.doitreviews.com/i-write-as-i-task-2</guid><category><![CDATA[writing]]></category><category><![CDATA[글쓰기]]></category><dc:creator><![CDATA[suho]]></dc:creator><pubDate>Wed, 03 Jul 2024 13:53:45 GMT</pubDate><enclosure url="https://cdn.hashnode.com/res/hashnode/image/upload/v1720014770268/dd6f994e-805e-46bb-a04a-7dbad556d3e1.avif" length="0" type="image/jpeg"/><content:encoded><![CDATA[<blockquote>
<p>내게 질문은 알고 싶다는 것 이상이다. 더 나아지고 싶다. 대충 살고 싶지 않다. 숙고하는 삶을 살겠다. 사람답게 살겠다. 아니 나답게 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질문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을 촉발하고 결국 나를 성장시킨다.</p>
</blockquote>
<p>요즘 어렴풋이 이걸 느끼고 있다. 바보 같았다. 질문을 하지 않고 살았다. 질문을 하라고 하면 몸이 굳었다. 지금도 그 버릇이 남아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보가 들어오는 순간 질문을 찾는다. 이게 나에게 중요한건가? 왜 중요하지? 어떻게 써먹어야하지? 그러면 결과가 어떨까? 이런 질문이 이어진다. 아직은 나에게 하는 질문이다. 질문을 말로 꺼내기가 어렵다. 바보같은 질문일까봐 걱정도 된다. 조금 더 연습해보자. 바보같은 질문이라도 나에게 도움이 된다면 중요한 질문이다. 입 밖으로 꺼낸 질문이 더 오래 남는다.</p>
<blockquote>
<p>글은 하나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답을 몰라 못 쓰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못 해 못 쓴다.</p>
</blockquote>
<p>공감한다. 내가 글을 못 쓰는 것은 질문을 할 줄 몰라서다. 질문으로 시작해서 논리를 전개해나가는 글을 써도 좋겠다. 메모에 의미가 불분명한 감상 한 줄을 적는 것 보다 질문을 적자. 나에게 의미 있는 질문과 그 답을 적어보자.</p>
<blockquote>
<p>대답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받아 적는 사람이 아니라 의문을 품고 반문하는 사람, 문제를 풀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p>
</blockquote>
<p>나는 주로 받아 적는 사람이었다. 열심히 기록했는데 돌아보니 큰 의미없었던 경우가 많았다. 흘러가는 것을 아쉬워하지말자. 모든 것을 움켜쥘 수 없다. 딱 하나만이라도 명확하게 의미를 남기자.</p>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나는 말하듯이 쓴다 - 1]]></title><description><![CDATA[글을 쓰는 사람, 잘 쓰려고 하는 사람은 모두 관종이다.

와~ 이 문장을 보고 내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서 깜짝 놀랐다. 나는 관종이고 싶지만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글을 쓰려고 하는 것 같다.

내게 사람들은 양보를 잘하고 배려심이 있다고 했다. 천만의 말씀이다.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남에게 밉보여 눈밖에 나지 않기 위해서였다.

글쓰기 책을 읽으면서 심리치유 책을 읽는 기분이네. 나도 그랬다. 지...]]></description><link>https://pages.doitreviews.com/i-write-as-i-task-1</link><guid isPermaLink="true">https://pages.doitreviews.com/i-write-as-i-task-1</guid><category><![CDATA[writing]]></category><category><![CDATA[글쓰기]]></category><dc:creator><![CDATA[suho]]></dc:creator><pubDate>Sat, 29 Jun 2024 00:25:49 GMT</pubDate><enclosure url="https://cdn.hashnode.com/res/hashnode/image/upload/v1719620530359/9f63d8df-8c66-49b3-92a1-de5a82791b4c.avif" length="0" type="image/jpeg"/><content:encoded><![CDATA[<blockquote>
<p>글을 쓰는 사람, 잘 쓰려고 하는 사람은 모두 관종이다.</p>
</blockquote>
<p>와~ 이 문장을 보고 내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서 깜짝 놀랐다. 나는 관종이고 싶지만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글을 쓰려고 하는 것 같다.</p>
<blockquote>
<p>내게 사람들은 양보를 잘하고 배려심이 있다고 했다. 천만의 말씀이다.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남에게 밉보여 눈밖에 나지 않기 위해서였다.</p>
</blockquote>
<p>글쓰기 책을 읽으면서 심리치유 책을 읽는 기분이네. 나도 그랬다. 지금도 그런 성향이 남아있다. 그리고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고 시도 중이다.</p>
<blockquote>
<p>이제는 내 생각을 말하고 쓰면서 산다. 읽기, 듣기는 목적이 아니고 내 말과 글을 위한 수단이다. 남의 눈치도 안 본다. 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싫으면 하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한다. 역량에 부치는 일을 못 하겠다고 한다. 매일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낀다. 어제의 글보다 오늘의 글이 낫다. 내일은 더 나을 것이라는 기대로 오늘도 쓴다.</p>
</blockquote>
<p>살짝 감동이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이구나. 짧은 문장으로 생각을 잘 표현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이렇게 쓰고 싶네.</p>
<blockquote>
<p>관종과 눈치꾼은 한 끗 차이다. 내가 중심이고 주체이면 관종이고, 누군가의 대상이고 객체이면 눈치꾼이다. 말하고 쓰는 사람은 주체이고, 읽고 듣는 이는 대상이다. 그래서 나는 말하고 쓴다. 내 말과 글이 나인데, 말하고 쓰지 않으면 누가 나를 알겠는가. 스스로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있겠는가.</p>
</blockquote>
<p>부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나도 관종에 한 걸음 가까워지기를 바란다.</p>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동기면담 제 4판 - 5]]></title><description><![CDATA[초점 맞추기의 첫 번째 단계는 대화의 주제를 정하는 것이다.
실무자가 경청을 잘하는 경우, 내담자는 주제아 관련 없어 보이는 화두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주제를 벗어날 수 있다. 어느 정도의 잡담이 우호적인 라포를 유지하게 하지만, 전문적 장면에서 주제를 떠나 헤메는 것은 목표를 향한 호전 가능성을 저해할 수 있다.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서로 공감을 나눴지만 결국 변화를 만들어내지는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너무 얕거나 ...]]></description><link>https://pages.doitreviews.com/motivational-interviewing-4th-5</link><guid isPermaLink="true">https://pages.doitreviews.com/motivational-interviewing-4th-5</guid><category><![CDATA[motivational interviewing]]></category><category><![CDATA[동기면담]]></category><category><![CDATA[MI]]></category><dc:creator><![CDATA[suho]]></dc:creator><pubDate>Wed, 19 Jun 2024 16:06:17 GMT</pubDate><content:encoded><![CDATA[<blockquote>
<p>초점 맞추기의 첫 번째 단계는 대화의 주제를 정하는 것이다.</p>
<p>실무자가 경청을 잘하는 경우, 내담자는 주제아 관련 없어 보이는 화두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주제를 벗어날 수 있다. 어느 정도의 잡담이 우호적인 라포를 유지하게 하지만, 전문적 장면에서 주제를 떠나 헤메는 것은 목표를 향한 호전 가능성을 저해할 수 있다.</p>
</blockquote>
<p>상대방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서로 공감을 나눴지만 결국 변화를 만들어내지는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너무 얕거나 깊지 않은 정도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어렵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반영을 잘하는 것이 필요한걸까?</p>
<blockquote>
<p>변화 목표가 처음부터 잘 정의되지 않았거나 선택할 만한 변화 대안들도 없는 경우가 있다. 무엇이 잘못되었냐고 질문하면, "모든 게 잘못되었어요." 라고 답하는 경우이다. 변화를 바라는지도 불분명한 경우이다. 명료화하기는 종종 일반화된 염려와 걱정으로 시작한다.</p>
<p>잘 경청하는 관계 맺기를 조금 더 길게 해야 한다. 과제는 위기, 스트레스, 혼돈을 경감하는 것일 수 있다. 관계 맺기를 하면서 폭넓게 관심사나 염려하는 바에 대해 경청을 하다 보면, 가능한 변화들을 알아낼 수 있고 그 변화 중에서 내담자의 우선순위를 탐색할 수 있다. 여기서 초점 맞추기는 일반적인 목표에서부터 보다 구체적인 목표로 옮겨가는 것이다.</p>
</blockquote>
<p>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알게되었더라도, 상대방이 그 목표로 가는 방법을 모르고 있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최대한 노력해 보겠지만 안된다면 양해를 구하고 내 얘기라도 해보는 것이 좋을까?</p>
<blockquote>
<p>초점 맞추기에서 공유된 목표를 명료화하고, 그 기술은 매순간마다 목표를 염두에 두는 능력과 함께, 방향이 빗나갈 때는 유연하게 다시 초점을 맞추는 능력에 달려있다. 방향이 빗나가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다시 초점을 맞추는 방법이 많이 있는데, 관계 맺기를 잘 유지하면서 공유된 목표에 다시금 집중하면 된다. 언제나 내담자가 안내자가 된다. 집중하여 잘 경청하고 있으면, 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 아닌지를 내담자가 말해준다.</p>
</blockquote>
<p>내 어께에 힘을 빼고, 한 발 물러서서 넓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에 과도하게 몰입하지 말자. 상대방이 답을 알고 있고,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믿자.</p>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동기면담 제 4판 - 4]]></title><description><![CDATA[관계 맺기는 "같이 걸으실래요?" 라는 비유적 표현을 가지고 있다. 상대방과 신뢰성을 높이는 행동이다.

경청의 외적 행동 구성요소는 반영적 경청의 거울 되기 기법
경청의 내적, 경험적 구성요소는 호기심을 가진 태도로서 내담자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것
호기심을 가진 태도는 내담자가 경험하는 것을 내담자의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적극적인 관심

나는 예전에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이 발화를 하면 내가 할 말을 머리속에 떠올...]]></description><link>https://pages.doitreviews.com/motivational-interviewing-4th-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pages.doitreviews.com/motivational-interviewing-4th-4</guid><category><![CDATA[motivational interviewing]]></category><category><![CDATA[동기면담]]></category><category><![CDATA[MI]]></category><dc:creator><![CDATA[suho]]></dc:creator><pubDate>Fri, 14 Jun 2024 14:16:18 GMT</pubDate><content:encoded><![CDATA[<p>관계 맺기는 "같이 걸으실래요?" 라는 비유적 표현을 가지고 있다. 상대방과 신뢰성을 높이는 행동이다.</p>
<blockquote>
<p>경청의 외적 행동 구성요소는 반영적 경청의 거울 되기 기법</p>
<p>경청의 내적, 경험적 구성요소는 호기심을 가진 태도로서 내담자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것</p>
<p>호기심을 가진 태도는 내담자가 경험하는 것을 내담자의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적극적인 관심</p>
</blockquote>
<p>나는 예전에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이 발화를 하면 내가 할 말을 머리속에 떠올리고 있었다. 상대방의 말이 끝나면 바로 이어서 "나는...", "나도..." 이게 공감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경청은 아니었다.</p>
<blockquote>
<p>거울 되기 기법은 실무자 자신의 의견, 지식, 관점들을 보류하고, 내담자가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는 데 온전히 초점을 맞춘다. 도와주려고 했던 것들(동의 또는 반대하기, 말해주기, 주의 돌리기, 제안하기, 경고하기, 해석하기, 설득하기, 재확인해주기 등)을 뒤로 둔다.</p>
</blockquote>
<p>도와주려는 의도의 모든 행동을 뒤로 미뤄두라니. 처음에는 이것보다 관계 맺기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의미겠지.</p>
<blockquote>
<p>직접적으로 묻지 않고도 거울 되기 기법으로 내담자가 의미한 것을 알아낼 수 있다. 질문을 받으면 사람들은 방어적으로 되거나 자기가 한 말 뒤로 물러난다.</p>
</blockquote>
<p>질문을 하지 않고 반영만 잘 하면 상대방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빨리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는 조바심을 버리자. 상대방에게 직접 질문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의도를 충분히 듣고 이해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자.</p>
<blockquote>
<p>단순반영에 국한하는 경우, 제자리에 있는 기분일 수 있다. 복합반영은 대화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속도를 내게 한다.</p>
</blockquote>
<p>복합반영을 하자! 못하겠으면 단순반영이라도 하자.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듣고 상대방이 원하는 방향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반영을 하자.</p>
<blockquote>
<p>OARS</p>
<p>Open question (열린 질문)</p>
<p>Affirming (인정하기)</p>
<p>Reflecting (반영하기)</p>
<p>Summarizing (요약하기)</p>
<p>열린 질문은 답이 어떻게 나올지 알지 못한다. 배우는 것이다. ... 추천하는 방법은 질문 하나에 반영을 두 번 하는 것</p>
<p>단순인정은 상당히 쉽지만, 과잉 사용하면 진정성이 없게 들린다. 복합인정은 내담자가 오랫동안 가지고 온 강점이나 존경할 만한 속성에 관해 코멘트하는 것이다.</p>
<p>인정하기를 할 때 "저는" 이라는 말을 빼는 것이다. 인정하기는 상대방에 대한 것이지 실무자에 대한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p>
<p>요약하기는 본질상 반영의 집합체로서, 내담자가 한 말을 서너 개 열거하는 것이다. ... 내담자는 자기가 한 말을 다시 듣는데, 세 번째로 듣는 것이며, 자기가 한 말 중에 다른 내용을 전후 관계로 듣게 된다. 이 자체로 인정하기가 될 수 있다.</p>
<p>"이제까지 제가 들은 것을 말하려는데, 혹시 중요한 내용을 제가 놓친다면 알려주세요"</p>
<p>다음에 어떤 말을 할지 기대하면서 대화를 이어갔다. 이러한 경청 기술을 가리켜 "문단 이어가기" 라고 부른다.</p>
</blockquote>
<p>열린 질문을 하고 답변에 반영을 두 번 하는 것. 지금 내 상황에서는 공식처럼 사용해보면 좋겠다. 인정하기를 할 때 "나(실무자)" 를 빼는 것도 신경써보자.</p>
<blockquote>
<p>관계 맺기만 하는 것처음 20%의 시간을 관계 맺기에 썼을 때 훨씬 빠르게 효과를 낸다.</p>
</blockquote>
<p>조바심을 갖지 말고 관계 맺기를 충분히하자. 그게 더 빠른 길이다.</p>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동기면담 제 4판 - 3]]></title><description><![CDATA["제가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내담자분이 조금 더 건강하기 위해서 한두 가지 간단한 것을 해본다면, 어떤 것일까요?"

이제서야 질문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주 조금 알 것 같다. 내 호기심이나 정보 수집을 위해 하는 질문은 좋은 질문이 아니다. 알고 있지만 요즘도 대화 중에 질문을 참기 힘들다. 그리고 정보가 충분해야 상대방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아니다. 그렇지 않아도 좋은 대화를 할 수 있다. 요즘 깨달은 것을 책을 읽...]]></description><link>https://pages.doitreviews.com/motivational-interviewing-4th-3</link><guid isPermaLink="true">https://pages.doitreviews.com/motivational-interviewing-4th-3</guid><category><![CDATA[motivational interviewing]]></category><category><![CDATA[동기면담]]></category><category><![CDATA[MI]]></category><dc:creator><![CDATA[suho]]></dc:creator><pubDate>Wed, 12 Jun 2024 14:15:48 GMT</pubDate><content:encoded><![CDATA[<blockquote>
<p>"제가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내담자분이 조금 더 건강하기 위해서 한두 가지 간단한 것을 해본다면, 어떤 것일까요?"</p>
</blockquote>
<p>이제서야 질문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주 조금 알 것 같다. 내 호기심이나 정보 수집을 위해 하는 질문은 좋은 질문이 아니다. 알고 있지만 요즘도 대화 중에 질문을 참기 힘들다. 그리고 정보가 충분해야 상대방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아니다. 그렇지 않아도 좋은 대화를 할 수 있다. 요즘 깨달은 것을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확인한다.</p>
<blockquote>
<p>내담자에게 무엇을 해보라고 하지 않았고, 동정하지 않았고, 내려다보듯이 말하지 않았다. 허락을 구하면서 내담자의 생각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다가갈 때 내담자는 자신만의 지혜와 자율성을 존중받는다.</p>
</blockquote>
<p>쉽지 않다. 걱정이 많거나, 고민이 있어 도와주고 싶은 상대에게 무엇을 해보라고 제안을 하지 않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을 비우자.</p>
<blockquote>
<p>적당한 자기 개방이 내담자와의 작업 관계를 더 좋게 하고 긍정적 효과를 더 가져온다고 한다. ... 조력자로서 마음에 떠오르는 모든 거슬 말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 초연하게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드러내지 않으려는 것 역시 권하지 않는다.</p>
</blockquote>
<p>권하지 않는 두 가지를 매일 하고 있는 것을 반성한다.</p>
<blockquote>
<p>가족에게도 동기면담을 사용할 수 있나? 경청 기술은 정말 유용하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런데 호기심과 평온함을 가지고 행동 변화를 유발하는 것은? 문제는 내가 결과에 너무 애를 썼다는 것이다. 내가 아이들보다 더 많이 변화를 기대했다. 그리고 이슈에 대해 감정적으로 흥분해있었다. 그래서 교정반사로 빨리 가고 싶었다. 그 결과, 제자리걸음이었다.</p>
</blockquote>
<p>내가 아이들에게 하고 있는 행동이라 너무 공감이 간다 ㅠㅠ 경청을 하자. 천천히 반영을 하다보면 변화대화가 나올 수 있다. 서두르지 말자.</p>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동기면담 제 4판 - 2]]></title><description><![CDATA[동기면담 실천에서 중요한 부분은 교정반사의 유혹에 저항하는 것으로, 내담자가 변화하도록 확신시키려고 하거나 변화하게 만들려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교정반사. 생각해보면 내가 했던 꼰대질도 비슷한 맥락이다. 앞으로는 이러지 말아야지. 상대방을 위한다는 마음에서 한 행동이 어쩌면 더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관계 맺기 "같이 걸으실래요?"
관계 맺기는 공감정 경청으로 비판단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
초점 맞추기 "어디로 갈까요? 어떤 ...]]></description><link>https://pages.doitreviews.com/motivational-interviewing-4th-2</link><guid isPermaLink="true">https://pages.doitreviews.com/motivational-interviewing-4th-2</guid><category><![CDATA[motivational interviewing]]></category><category><![CDATA[동기면담]]></category><category><![CDATA[MI]]></category><dc:creator><![CDATA[suho]]></dc:creator><pubDate>Thu, 06 Jun 2024 05:14:19 GMT</pubDate><content:encoded><![CDATA[<blockquote>
<p>동기면담 실천에서 중요한 부분은 교정반사의 유혹에 저항하는 것으로, 내담자가 변화하도록 확신시키려고 하거나 변화하게 만들려는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p>
</blockquote>
<p>교정반사. 생각해보면 내가 했던 꼰대질도 비슷한 맥락이다. 앞으로는 이러지 말아야지. 상대방을 위한다는 마음에서 한 행동이 어쩌면 더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다.</p>
<blockquote>
<p><strong>관계 맺기</strong> "같이 걸으실래요?"</p>
<p>관계 맺기는 공감정 경청으로 비판단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p>
<p><strong>초점 맞추기</strong> "어디로 갈까요? 어떤 것에 대해서 이야기할까요?"</p>
<p><strong>유발하기</strong> "거기 가려는 이유는요?"</p>
<p>내담자가 변화에 대해 옹호할 시간을 잘 가지도록 하는 것</p>
<p>양가감정에서 유발하기는 변화를 향해서 저울을 "약간" 기울이는 것</p>
<p><strong>계획하기</strong> "거기 어떻게 가실래요?"</p>
</blockquote>
<p>내가 말을 많이 하지 않으면서 관계 맺기를 잘 할 수 있도록 시도해보자. 모든 대화 시간 중에 경청과 존중을 표현해야겠지만, 무엇보다 대화를 시작하는 시점이 중요한 것 같다. "당신을 만나서 반가워요. 같이 걸으실래요?" 이 느낌을 충분히 전달해보자.</p>
<blockquote>
<p>피해야할 함정들</p>
<p><strong>전문가 함정 expert trap</strong></p>
<p>실무자가 권위자 자세를 취하여 내담자를 대신해서 문제를 해결해주려는 것을 말한다.</p>
<p>안전장치는 처음부터 내담자와 협동하려는 의도를 전달하고, 내담자의 강점, 지혜, 자기 주도적 방향을 존중하고 있음을 전하는 것이다.</p>
<p><strong>설득하기 함적 persuation trap</strong></p>
<p>말의 속도를 줄이고, 이야기하는 대신 질문을 하고, 경청하라. 상대방에게 지혜가 있다는 것, 그리고 스스로 결정하는 자유를 고마워한다는 것을 기억하라.</p>
<p>내담자에게 무엇이 최상인지 질문하라. 때로 내담자가 변화를 향해 가도록 돕는 길은, 실무자가 내담자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것을 수도 있다.</p>
<p><strong>시간 함정 time trap</strong></p>
<p>급하게 느낄 때 서두르게 되고, 짧은 시간 안에 무언가 하려고 시도하게 된다. 목표를 정하는 것이 절박하고 실무자의 작업 맥락에서도 중요할 수 있으나, 내담자는 아직 목표를 공유하지 않고 있다. 힘겨루기가 되는 걸 피해야 한다. 내담자와 관계 맺기에 시간을 더 들여야 한다.</p>
<p><strong>산만해지기 함정 wandering trap</strong></p>
<p>친절하고 다정한 행동이기는 하지만, 따라가기만 하다 보면 방향 감각을 잃어버린다. 내담자가 향하는 대로 한 주제에서 다른 주제로 넘어가면서 이야기하는 경우라면, 실무자는 이 조력 관계에서 무엇을 바라는지 명료화할 때이다.</p>
</blockquote>
<p>와 내 얘기하는 줄 알았네. 모든 함정에 다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었구나. 함정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상기하자. 내가 어떤 함정에 빠져있는지 자각도 중요하다. 어께를 내리고,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그러면서 말을 적게 하고, 잘 듣자.</p>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동기면담 제 4판 - 1]]></title><description><![CDATA[동기면담은 사람들이 스스로 동기와 결단을 견고히 하여 변화와 성장을 하도록 하는 특별한 대화 방식이라고 정의한다.

여기서 "스스로" 가 중요하다. 내담자가 스스로!

조력은 사람 중심이어야 한다. 사람 중심일 때, 그 사람의 장점, 희망, 대인 관계를 보며, 그 이야기를 듣고 가치 있다고 말해주고, 유능하다고 보아주기를 원하는 상대방을 보게 된다.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특히 어떤 문제에 대해 얘기를 할 때, 문제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description><link>https://pages.doitreviews.com/motivational-interviewing-4th-1</link><guid isPermaLink="true">https://pages.doitreviews.com/motivational-interviewing-4th-1</guid><category><![CDATA[motivational interviewing]]></category><category><![CDATA[동기면담]]></category><category><![CDATA[MI]]></category><dc:creator><![CDATA[suho]]></dc:creator><pubDate>Sat, 01 Jun 2024 06:44:28 GMT</pubDate><content:encoded><![CDATA[<blockquote>
<p>동기면담은 사람들이 스스로 동기와 결단을 견고히 하여 변화와 성장을 하도록 하는 특별한 대화 방식이라고 정의한다.</p>
</blockquote>
<p>여기서 "스스로" 가 중요하다. 내담자가 스스로!</p>
<blockquote>
<p>조력은 사람 중심이어야 한다. 사람 중심일 때, 그 사람의 장점, 희망, 대인 관계를 보며, 그 이야기를 듣고 가치 있다고 말해주고, 유능하다고 보아주기를 원하는 상대방을 보게 된다.</p>
</blockquote>
<p>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특히 어떤 문제에 대해 얘기를 할 때, 문제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으로 얘기하는 것.</p>
<blockquote>
<p>사람 중심 접근에서 알려진 몇 가지 유의 사항이 있다.</p>
<ul>
<li><p>호기심을 가져라.</p>
</li>
<li><p>겸손하게 초심자의 마음을 가지고 조력 간계를 맺어라.</p>
</li>
<li><p>내담자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이미 안다고 어림잡지 말라.</p>
</li>
<li><p>주의 깊게 보라.</p>
</li>
<li><p>실무자가 말을 하거나 어떤 행동을 할 때 내담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라.</p>
</li>
<li><p>실무자는 상호 교류, 즉 함께 춤을 추는 것이지 독무하는 것이 아니다.</p>
</li>
<li><p>매 순간 반응하라.</p>
</li>
<li><p>연습된 상투적 절차, 체크리스트, 메뉴얼을 따라가기만 해서는 안 된다.</p>
</li>
<li><p>실무자는 자신의 반응에 유념하라.</p>
</li>
<li><p>동시에, 절제하라.</p>
</li>
<li><p>사람 중심 접근에서 초점을 둘 대상은 실무자가 아니라 내담자이다.</p>
</li>
<li><p>실무자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평온하게 현존을 보여라.</p>
</li>
<li><p>상황을 수정하고 해결책을 주려는 자신의 욕구에 신중하라.</p>
</li>
<li><p>대화 중에 현명한 사람이 자기가 아닐 수 있다.</p>
</li>
<li><p>조력자로서 실무자는 내담자의 세계에 손님으로 와있는 것이다.</p>
</li>
</ul>
</blockquote>
<p>꼭 상담에만 통용되는 얘기는 아닌 것 같다. 일상에서도 이렇게 대화해야 한다는 생각이든다. 내가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이렇게 행동했으면 좋겠다.</p>
<blockquote>
<p>어떤 조력자는 그저 따라가며 공감적으로 경청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어떤 조력자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주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 두 가지 의사소통 스타일은 각각 "따라가기", "지시하기"가 된다. 중간 최상의 지점에 "안내하기" 스타일이 있다.</p>
</blockquote>
<p>"안내하기" 스타일이 어떤 것인지 앞으로 자세하게 설명이 나올 것 같다. 앞으로 내용이 기대된다.</p>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제럴드 와인버그의 글쓰기책 - 4]]></title><description><![CDATA[수집 연습: 단어
1. 빈 카드 열 장을 준비해 하루 동안에 읽거나 들은 단어들 중에 에너지 넘치는 단어를 카드마다 하나씩 담아 본다.
2. 의미가 확실치 않은 단어들을 뜻을 찾아본다.
3. 수집한 단어가 열 개가 되면 적절히 배열해 글을 지어본다.
수집 연습: 문장
1. 독서를 하면서 에너지 넘치는 생각이 담긴 문장을 적어도 세 개 훔쳐둔다.
2. 수집한 문장들을 검토하면서 어떤 에너지에 끌렸는지 확인해본다.
3. 어떻게 하면 그 에너지를 앞...]]></description><link>https://pages.doitreviews.com/4</link><guid isPermaLink="true">https://pages.doitreviews.com/4</guid><category><![CDATA[weinberg]]></category><category><![CDATA[writing]]></category><category><![CDATA[글쓰기]]></category><dc:creator><![CDATA[suho]]></dc:creator><pubDate>Thu, 30 May 2024 14:54:43 GMT</pubDate><enclosure url="https://cdn.hashnode.com/res/hashnode/image/upload/v1717080869452/bf9d2496-95ea-4908-8b80-8bfd7d785bff.jpeg" length="0" type="image/jpeg"/><content:encoded><![CDATA[<blockquote>
<p>수집 연습: 단어</p>
<p>1. 빈 카드 열 장을 준비해 하루 동안에 읽거나 들은 단어들 중에 에너지 넘치는 단어를 카드마다 하나씩 담아 본다.</p>
<p>2. 의미가 확실치 않은 단어들을 뜻을 찾아본다.</p>
<p>3. 수집한 단어가 열 개가 되면 적절히 배열해 글을 지어본다.</p>
<p>수집 연습: 문장</p>
<p>1. 독서를 하면서 에너지 넘치는 생각이 담긴 문장을 적어도 세 개 훔쳐둔다.</p>
<p>2. 수집한 문장들을 검토하면서 어떤 에너지에 끌렸는지 확인해본다.</p>
<p>3. 어떻게 하면 그 에너지를 앞으로 쓸 글에 불어넣을 수 있을까?</p>
<p>4. 수집한 문장들을 쓰고 싶었던 글에 맞게 하나씩 고쳐본다. 이때 구조와 발상 위주로 문장을 변경하고, 단어는 너무 많이 남기지 않는다.</p>
</blockquote>
<p>글쓰기책에서 제안하는 연습들은 흥미롭다. 글쓰기 연습 이상의 의미를 나에게 가져다 줄 것 같은 기대감을 준다. 앞에 나왔던 연습들을 조금씩 해보고 있다. "에너지 넘치는 생각이 담긴 문장" 도 하루에 하나씩 찾아보자.</p>
<blockquote>
<p>기억에는 자동 에너지 반응기라는, 다른데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멋진 기능이 있다. 글의 소재로 삼을 돌을 떠올릴 때마다 그 돌에 담긴의미 있는 무엇이, 어쩌면 잠재의식으로만 느낄 수 있는 에너지가 추억과 함께 되살아난다. 소재가 이미 기억 속에 자리잡고 있으므로, 남은 일이라고는 그저 당시의 사연, 말, 장면, 또는 그 외의 무언가를 충분히 상기시켜주는 기억 속의 작은 돌 조각 하나를 끄집어내기만 하면 된다. 그럭 나면 이내 그 돌 조각은 커져서 커다란 돌 더미로 변한다.</p>
<p>축발 기제는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커다란 에너지를 이끌어낸다. 따라서 자신을 촉발시키면서 동시에 다수의 독자들까지도 촉발시킬 돌을 찾아내는 데 에너지 원칙을 사용하면 된다.</p>
<p>일반적인 촉발 기제들은 시간, 장소, 소리, 경치, 감정, 촉감, 미감, 후감, 사람, 행동 등이다.</p>
<p>에너지 넘치는 기억이 떠오르면 붙잡아서 돌 더미에 모아두는 일을 잊지 말자. 제아무리 기억력이 뛰어나더라도 회상이 안 될지 모른다. 적어도 촉발 기제 단어 몇 개를 잡아놓지 않으면 다시는 생각나지 않을지도 모른다.</p>
</blockquote>
<p>촉발 기제 라는 써먹기 좋은 단어 하나를 배웠다.</p>
<p>요즘 에너지가 반응하는 기억을 떠올리기 어렵다. 왜일까. 너무 팍팍하게 살았나. 하루를 음미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나마 최근에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찡했던 기억이 몇 개 떠오르긴한다.</p>
<p>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면 남는 게 없다. 오늘부터 꼭꼭 씹어서 음미하면서 하루를 보내자.</p>
<p>"돌"을 모아서 "문장"을 만드는 하루를 보내자.</p>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제럴드 와인버그의 글쓰기책 - 3]]></title><description><![CDATA[현실세계든 가상세계든 여행을 떠나면, 집에 돌아 올 때는 꼭 "돌"을 모아 가지고 온다. 나는 돌이 눈에 띄는 순간 바로 주워담을 채비가 돼 있다.
쓸만한 돌을 찾았을 때는 돌의 세세한 부분에는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하다. 대신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반응에 주목한다.
대화 중에 돌을 모으려면 상대방을 잠깐이나마 방해하게 되는 게 쑥스러웠기 때문이다. 세월이 지나서는 "와, 그거 멋지네요! 적어 놔야겠어요!" 라고 말할 수 있게 됐다.

내가 쓰고 ...]]></description><link>https://pages.doitreviews.com/weinberg-writing-3</link><guid isPermaLink="true">https://pages.doitreviews.com/weinberg-writing-3</guid><category><![CDATA[weinberg]]></category><category><![CDATA[글쓰기]]></category><category><![CDATA[writing]]></category><dc:creator><![CDATA[suho]]></dc:creator><pubDate>Wed, 29 May 2024 13:00:48 GMT</pubDate><enclosure url="https://cdn.hashnode.com/res/hashnode/image/upload/v1716987571890/c2eed4a8-4548-413d-9cde-0f9947211547.jpeg" length="0" type="image/jpeg"/><content:encoded><![CDATA[<blockquote>
<p>현실세계든 가상세계든 여행을 떠나면, 집에 돌아 올 때는 꼭 "돌"을 모아 가지고 온다. 나는 돌이 눈에 띄는 순간 바로 주워담을 채비가 돼 있다.</p>
<p>쓸만한 돌을 찾았을 때는 돌의 세세한 부분에는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하다. 대신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반응에 주목한다.</p>
<p>대화 중에 돌을 모으려면 상대방을 잠깐이나마 방해하게 되는 게 쑥스러웠기 때문이다. 세월이 지나서는 "와, 그거 멋지네요! 적어 놔야겠어요!" 라고 말할 수 있게 됐다.</p>
</blockquote>
<p>내가 쓰고 싶은 글이 뭘까? 회사, 집, 가족, 일 이런 주제들이다.</p>
<p>"돌"을 찾아보자. 매일 3개의 돌을 모아보자. 의식적으로 3개 이상의 돌을 찾는 것을 루틴으로 만들자.</p>
<blockquote>
<p>소재 모으기 연습</p>
<p>1. 잠시 읽는 것을 멈추고 빈 공책을 들고 산책을 하라. 어떤 돌을 발견했는지 알아보자.</p>
<p>2. 어떤 돌이 눈이나 귀, 코, 손가락에 자극을 줬다면, 스스로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심을 기울여보자.</p>
<p>3. 자신의 반응에 그다지 에너지가 넘치지 않는다면, 그 돌은 그냥 넘어가고 계속해서 다음 돌을 찾아보자.</p>
<p>4. 반응에 에너지가 느껴진다면, 공책에 적어서 주워 담는다.</p>
<p>5. 최소 3개의 돌을 모을 때까지 반복한다.</p>
<p>6. 이 연습을 몇 주간 매일 또는 최소 50개의 돌을 모을 때까지 반복하자.</p>
</blockquote>
<p>주말에 어떤 "돌" 을 모았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p>
<blockquote>
<p>수집 연습: 비문학 혹은 실화집, 에세이</p>
<p>1. 비문학 작품들을 읽으면서, 각 장마다 돌을 하나씩 주울 수 있는지 알아보자.</p>
<p>2. 정해진 수만큼 줍지 못했다면, 그 작품에 대한 느낌이 어떤지 살펴보자.</p>
<p>3. 돌을 모은 실적에 따라 작품을 평가해 보자.</p>
<p>에너지 원칙을 적용하면 이런 어려운 책들은 힘들이지 않아도 쓸 만한 돌을 찾을 수 있는 평지로 바뀐다. 여러분은 그저 에너지가 빠져나가지 않는지나 살펴보다가, 빠져나간다 싶으면 다음 문장, 다음 단락, 다음 절로 건너뛰면 된다.</p>
<p>수집 연습: 의무적인 읽을거리</p>
<p>1. 다음에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책을 붙잡을 때는, 각 단원마다 돌을 하나씩 모을 수 있는지 살펴보자.</p>
<p>2. 끝까지 읽어내기가 힘들다면,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건너뛰듯 읽으며 돌 몇 개만 주워보자.</p>
<p>3. 특히, 끝까지 읽을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스스로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보자. 중간에 책 읽기를 그만두는가, 아니면 끝까지 꾸역꾸역 읽는가?</p>
<p>4. 중간에 그만둔다면, 정말로 읽기를 그만두는가, 아니면 마음속에 찝찝하게 남아있는 귀찮은 집안일처럼 잠시 중단한 채로 내버려 두는가? 복잡한 시스템은 언제나 일부만 선택적으로 변경하기보다는 부수기가 더 쉽다.</p>
<p>수집 연습: 소설</p>
<p>1. 다음에 소설을 읽을 때는 단원마다 하나씩 돌을 주울 수 있는지 살펴보자.</p>
<p>2. 혹은 단편에서 돌을 두 개 이상 모아보자. 내 경험으로는, 페이지당 실린 돌의 수는 장편보다 단편이 더 많았다. 특히 시에는 에너지가 넘치는 돌이 가득하다.</p>
<p>3. 주운 돌을 검토해보고 각각의 돌에서 느꼈던 에너지를 다시 느낄 수 있는지 살펴보자.</p>
<p>4. 어떻게 하면 이 에너지를 쌓고자 하는 돌담에 불어 넣을 수 있을까?</p>
</blockquote>
<p>글쓰기 책이 아니라 삶의 지침서 같이 느껴지는 책이다.</p>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제럴드 와인버그의 글쓰기책 - 2]]></title><description><![CDATA[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이 글쓰기를 그만두는 이유는 창작에 필연적으로 따라붙는 혼란스러움을 어찌 다룰지 모르기 때문이다.
영감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영감에 대한 작가의 반응에 있다.

와인버그 선생님이 평소에 하시는 활동을 적어두신게 소소한 재미가 있다.

나도 가끔씩 "글발이 막힌"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그럴 때맨 내가 "골디락스의 질문" 이라 이름 붙인 혼잣말을 되뇐다. "내가 지금 어떤 상태지? 영감이 넘쳐서 문제인가? 영감이...]]></description><link>https://pages.doitreviews.com/weinberg-writing-2</link><guid isPermaLink="true">https://pages.doitreviews.com/weinberg-writing-2</guid><category><![CDATA[weinberg]]></category><category><![CDATA[글쓰기]]></category><category><![CDATA[writing]]></category><dc:creator><![CDATA[suho]]></dc:creator><pubDate>Tue, 28 May 2024 16:52:10 GMT</pubDate><enclosure url="https://cdn.hashnode.com/res/hashnode/image/upload/v1716914927304/258e0775-66f9-41c0-9979-dfeb739e58c1.jpeg" length="0" type="image/jpeg"/><content:encoded><![CDATA[<blockquote>
<p>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이 글쓰기를 그만두는 이유는 창작에 필연적으로 따라붙는 혼란스러움을 어찌 다룰지 모르기 때문이다.</p>
<p>영감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영감에 대한 작가의 반응에 있다.</p>
</blockquote>
<p>와인버그 선생님이 평소에 하시는 활동을 적어두신게 소소한 재미가 있다.</p>
<blockquote>
<p>나도 가끔씩 "글발이 막힌"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그럴 때맨 내가 "골디락스의 질문" 이라 이름 붙인 혼잣말을 되뇐다. "내가 지금 어떤 상태지? 영감이 넘쳐서 문제인가? 영감이 모자라서 문제인가? 아니면, 아기 곰의 수프처럼 적당한가?"</p>
<p>연습: 자신의 글쓰기 활동 관찰하기</p>
<p>1. 하루 날을 잡거나 몇 시간 정도 할애해서 글쓰기에 전념한다.</p>
<p>2. 활동을 바꿀 때마다 작문일지에 시작한 시간과 마친 시간을 적고, 해당 활동이 글쓰기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지 여부도 함께 적어둔다.</p>
<p>3. 활동을 시작할 때의 느낌과 마친 후의 느낌을 적는다. 몰입 상태가 깨지지 않도록 한두 낱말만 적는다.</p>
<p>4. 하루를 마감할 때, 일지에 쓴 내용을 살펴본다. 중독의 악순환이 보이는지 확인한다.</p>
<p>5. 어딘가에서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을 때, 어떻게 대처했나?</p>
<p>6. 다른 어떤 활동을 했으면 더 나았겠는가?</p>
<p>7. 다음에 이 연습을 다시 하게 될 때, 이들 활동을 떠올릴 방법이 있나?</p>
</blockquote>
<p>모든 일상에서 RIA 를 하는 것 같다.</p>
<p>글을 잘 쓰려면 일상에서 얻는 영감 혹은 글감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관건이다.</p>
<p>골디락스 질문과 자신의 글쓰기 활동 관찰하기는 조금만 변형하면 모든 일에 적용해 볼 수 있겠다.</p>
<p>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매순간 짧게 적어보자.</p>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제럴드 와인버그의 글쓰기책 - 1]]></title><description><![CDATA[관심없는 주제로 글을 쓰려고 애쓰지 마라.
내가 글쓰기에 착수하는 이유는 대부분 뭔가를 모르기 때문이다. 내 경우에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면서 그 주제에 대해 제일 잘 배운다.
지금 이 순간에 무얼 쓰고 싶은지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과제를 흥미있는 일로 바꾸는 법이나 과제를 할 수 없는 납득할 만한 주장을 적어보자.

글을 쓰려고 몸부림을 치다 보니 처음 손에 잡힌 책이 글쓰기책이다. 술술 읽힌다. 쉽게 쓰여졌다.
나는 글이 먼...]]></description><link>https://pages.doitreviews.com/weinberg-writing-1</link><guid isPermaLink="true">https://pages.doitreviews.com/weinberg-writing-1</guid><category><![CDATA[weinberg]]></category><category><![CDATA[글쓰기]]></category><category><![CDATA[writing]]></category><dc:creator><![CDATA[suho]]></dc:creator><pubDate>Mon, 27 May 2024 13:32:16 GMT</pubDate><enclosure url="https://cdn.hashnode.com/res/hashnode/image/upload/v1716914427765/73356845-3c33-4b8a-8d3e-a63bfab64d4d.jpeg" length="0" type="image/jpeg"/><content:encoded><![CDATA[<blockquote>
<p>관심없는 주제로 글을 쓰려고 애쓰지 마라.</p>
<p>내가 글쓰기에 착수하는 이유는 대부분 뭔가를 모르기 때문이다. 내 경우에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면서 그 주제에 대해 제일 잘 배운다.</p>
<p>지금 이 순간에 무얼 쓰고 싶은지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p>
<p>과제를 흥미있는 일로 바꾸는 법이나 과제를 할 수 없는 납득할 만한 주장을 적어보자.</p>
</blockquote>
<p>글을 쓰려고 몸부림을 치다 보니 처음 손에 잡힌 책이 글쓰기책이다. 술술 읽힌다. 쉽게 쓰여졌다.</p>
<p>나는 글이 먼저 일까, 주제가 먼저 일까. 쓰고 싶은 것도 많고, 써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다.</p>
<p>나는 평소에도 좀 미련하다. 더 나은 방법을 찾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다. 방향을 정하면 미련하게 밀어붙인다. "과제를 흥미있는 일로 바꾸는 법"이 나에게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진다.</p>
<blockquote>
<p>돌담을 쌓으려 준비 중인데 가까이에 채석장이 없다면, 돌 더미 한두 개쯤 미리 만들어 둬야 한다. 수집하는 동안에는 언제 어느 담장을 쌓을 때 쓸지 모르는 돌을 찾기 위해 눈을 부릅뜨고 삶이라는 들판을 거닐어야 한다.</p>
<p>여러 건의 저작 활동을 동시에 진행 중이라면, 적당한 돌을 찾았을 때 "우와, 돌담 A에 정말 딱 들어맞는 돌이야" 라고 외칠 것이다.</p>
<p>그저 마음에 들어서 돌을 수집할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특정 돌담과 관계가 없는 돌 더미 X에 그 돌을 쌓아 둔다.</p>
</blockquote>
<p>글을 쓰려면 주제도 중요하지만, 글감, 소재가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글 쓰는 일이 괴로워진다.</p>
<p>항상 머리에 쓰고 싶은 글을 담고 다니자. 그리고 글감과 소재를 잘 모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두자. 글감과 소재를 모아두었다면 자주 들여다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쓰레기통이 된다.</p>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책을 읽고 감상을 적어보자.]]></title><description><![CDATA[시작!!!!!]]></description><link>https://pages.doitreviews.com/start</link><guid isPermaLink="true">https://pages.doitreviews.com/start</guid><category><![CDATA[시작 ]]></category><dc:creator><![CDATA[suho]]></dc:creator><pubDate>Wed, 22 May 2024 17:02:01 GMT</pubDate><enclosure url="https://cdn.hashnode.com/res/hashnode/image/upload/v1716914525199/eeb2c28d-fa3e-411c-8530-a5ded22bef2c.png" length="0" type="image/jpeg"/><content:encoded><![CDATA[<p>시작!!!!!</p>
]]></content:encoded></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