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감상을 적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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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효능감, 지속성, 심지어 행복감 까지도 에너지 수준에 큰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꾸준하게 높은 에너지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회복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회복루틴은 에너지가 떨어졌을 때 효과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이다. 자신이 계획적인 성향인지, 즉흥적인 성향인지는 크게 상관없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으면 된다. 상호코칭하는 과정에서 에...

한 줄 요약 - 같은 주제에 대해 말을 많이 해보고, 그것을 글로 쓰자. 나는 말하면서 다섯 가지를 얻는다. 첫째, 생각을 얻는다. 둘째, 생각이 정리된다. 셋째, 반응을 알 수 있다. 넷째, 글 쓸 때의 호흡과 운율을 준비할 수 있다. 다섯째, 말은 희한하게도 하면 할수록 양이 늘어난다. 글쓰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말을 먼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당장 한번 해봐야지. 들어줄 사람이 없으니 녹음을 하고 들어봐야겠다. 듣고 어색한...

내게 질문은 알고 싶다는 것 이상이다. 더 나아지고 싶다. 대충 살고 싶지 않다. 숙고하는 삶을 살겠다. 사람답게 살겠다. 아니 나답게 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질문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을 촉발하고 결국 나를 성장시킨다. 요즘 어렴풋이 이걸 느끼고 있다. 바보 같았다. 질문을 하지 않고 살았다. 질문을 하라고 하면 몸이 굳었다. 지금도 그 버릇이 남아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보가 들어오는 순간 질문을 찾는다. 이...

글을 쓰는 사람, 잘 쓰려고 하는 사람은 모두 관종이다. 와~ 이 문장을 보고 내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서 깜짝 놀랐다. 나는 관종이고 싶지만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글을 쓰려고 하는 것 같다. 내게 사람들은 양보를 잘하고 배려심이 있다고 했다. 천만의 말씀이다.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남에게 밉보여 눈밖에 나지 않기 위해서였다. 글쓰기 책을 읽으면서 심리치유 책을 읽는 기분이네. 나도 그랬다. 지...

초점 맞추기의 첫 번째 단계는 대화의 주제를 정하는 것이다. 실무자가 경청을 잘하는 경우, 내담자는 주제아 관련 없어 보이는 화두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주제를 벗어날 수 있다. 어느 정도의 잡담이 우호적인 라포를 유지하게 하지만, 전문적 장면에서 주제를 떠나 헤메는 것은 목표를 향한 호전 가능성을 저해할 수 있다.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서로 공감을 나눴지만 결국 변화를 만들어내지는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너무 얕거나 ...